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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선임비’ 업계 최대 보장 … 경찰조사·정식재판 안 가리고 최대 7천만원
‘6주미만 교·사·처’ 업계 최고 실손 보상… 최대 1천 3백만원 보장
DB손보가 인기상품인 ‘참좋은운전자보험’의 보장금액을 2월 14일부터 한 단계 높여 판매한다. 최근 운전자보험시장의 핵심 담보로 떠오른 '변호사선임비용'과 '교통사고 '교통사고처리지원금(6주미만)'을 더 강화한 게 특징이다.
해당 담보를 업계 최초로 개발한 회사 답게 보장금액과 보장범위도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 ‘변호사선임비’ 업계 최대 보장 … 경찰조사·정식재판 안 가리고 최대 7천만원
‘참좋은운전자보험’은 2월 14일부터 경찰조사단계, 정식재판 안 가리고 변호사선임비 보장금액을 최대 7천원 보장한다. 업계 최고 수준이다.
△불송치·불기소·약식기소 등 경찰조사단계부터 변호사선임비를 최대 7천만원까지 보장한다.
중대한 부상인 1~3등급 보장금액을 5천만원에서 7천만원까지 높였다. 8~14급 상해 경상 환자변호사선임비도 5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높였다. 부상 4~7등급은 이전과 같이 3천만원 동일 보장한다.
△구속·정식기소·약식기소 후 정식재판시도 변호사선임비도 최대 7천만원까지 높였다. 사망시 보장금액을 5천만원에서 7천만원으로 확대했다. 중과실 상해 1~3등급은 5천만원에서 7천만원, 중과실 상해 4~14등급은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보장금액을 대폭 올렸다.
◇ ‘6주미만 교·사·처’ 확대… 최대 1천 3백만원 업계 최고 실손 보상
DB손보는 전치 6주미만 교통사고처리지원금도 최대 1천 3백만원까지 실손 보상한다. 중과실로 인한 피해만 보상하는 교통사고처리지원금(교·사·처)와 달리 운전자의 경미한 사고로 인한 보상인 6주미만 교·사·처 보장을 강화, 실수요자를 겨냥했다. 보장금액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DB손보 6주미만 교·사·처는 27일 이하 부상치료에 대해 250만원이던 보상 금액을 6백만원으로 확대했다. 28~41일 이상 부상일 경우는 7백만원에서 1천 3백만 보상한도를 대폭 높였다.
지난 1월 22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본격 시행되면서 신고 위반 사고 등 경미한 사고보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경찰조사단계의 변호사선임비 보장범위와 금액 △ 6주 미만 교·사·처 보상 금액 등이 운전자보험의 중요한 선택기준이 되고 있다.
'변호사선임비용'과 '교·사·처 6주미만 사고 보장' 모두 DB손보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담보다.
출처 : 보험저널 http://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