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자녀보험 7.1% 할인 지속...반값 종 수술비 3월 판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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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자녀보험 7.1% 할인 지속...반값 종 수술비 3월 판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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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는 1월 자녀보험 보험료를 10% 인하한데 이어 2월 상품 개정을 기념해 7.1% 추가 인하했다. 3월에도 7.1% 인하된 보험료로 자녀보험을 판매한다. 

‘아이(I)러브(LOVE)플러스건강자녀보험’은 보험료 인하를 통해 남자 20세, 20년납 100세 만기 기준 월 보혐료 125,226원은 116,646원으로 낮아졌다.

보장 금액도 경쟁력을 높여 암진단, 뇌혈관, 허혈심장 3억원까지 보장하며 뇌·허진단비 5천만원, 용해치료비 3천만원, 1~5종수술비 2천만원 한도로 가입 가능하다.

종수술비는 3월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DB손보는 2016년 업계 최초로 1~5종 수술비 도입해, 참조요율 배포 전 자체 경험통계로 보험료 산출해 경쟁사 대비 낮은 보험료를 제시해 왔다. 종수술비는 타사 대비 약 3.3배 보험료 차이를 보인다. 참조요율 보험료 산출 변경에 따라 3월 이후부터는 타사 수준으로 보험료가 인상될 예정이다.

DB손보 수술비는 업계 유일 △급여·비급여 △관혈·비관혈 △제왕절개, 치핵, 요실금, 체외충격파쇄석술까지 보장한다.

‘2022 올해의 보험상품’에서 간편보험 부문 대상을 ‘나에게 맞춘 간편건강보험’은 3·0·5 질문서 추가로 3·5·5까지 5번의 할인 기회를 제공하며, 할인율은 최대 약 49.4%다. 무사고 계약전환 할인은 DB만의 강점으로 꼽히며 간병인사용일당도 차별점이다.

간편보험은 진단비보다 수술비와 산정특례 진단비가 우선이다. DB손보는 수술비 약관과 산정특례 진단비 약관에 ‘보험기간 중 진단 확정’ 문구를 삭제해 계속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뇌·심 보장엔 반복적인 보장이 중요한 만큼 연간1회 매회 보장이 가능하며 혈전용해치료비, 후유장해진단비, 계속받는표적항암약물까지 매회 보장을 완성했다.

운전자보험은 업계 최대 비용담보를 자랑한다. 변호사선임비용 7천만원, 교사처 6주미만 1천3백만원까지 보장하며, 업계유일 주사치료를 탑재해 추간판탈출증신경차단술 30만원, 관절통증주사치료비도 15만원까지 보장한다.

집에 있는 건 모두 보장범위에 담은 것으로 평가받는 ‘나에게 맞춘 생활건강보험’은 화재·골프·펫을 한번에 보장받는점이 특징이다. 자연재해 보장, 임시거주비 일당 25만, 업계 최다 32대 가전보장 가전제품수리비용 보장이 특징으로 꼽힌다. 홀인원은 연1회 보장하며 구외 골프용품 손해도 보장한다.

급배수시설누출손해 보장은 면책기간 없이 가입 즉시 보장되며 화재손해 폐기물 운반 및 매립·소각 비용도 보장한다.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자기부담금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통상 보장비율을 낮추는 것보다 자기부담금을 높이는 것이 보험료, 보상에도 이득이 된다.

DB손보는 자기부담금을 1만원, 2만원, 3만원으로 설정 가능해 보다 폭 넓은 보험료 조절이 가능하다.

출처 : 보험저널 http://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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