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한번은 걸린다” …100% 보장 받는 담보만 모은 '만만세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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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한번은 걸린다” …100% 보장 받는 담보만 모은 '만만세플랜'


보장확률이 높은 실속담보, 1만원대 보장… 삼성화재 ‘천만안심 만만세 플랜’
살면서 반드시 마주하는… 독감,통풍,대상포진,요로결석 등 실속담보 보장


생활 밀착형 건강보장플랜이 요즘 뜨고 있다.

보장금액은 크지만 보장 확률이 낮은 고액 건강보험과 달리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발생하는 질병·상해 담보만 뽑아 보장확률을 높인 것을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보고 반응이 높다.

특히 1만원대 보험료로 보장 가능하고 보험기간도 20년으로 장기간이라 인기가 높다.  대표 상품에 삼성화재 ‘천만안심 만만세 플랜’이 있다.

◇ 보장확률 높은 실속담보 1만원대 보장 설계

오는 5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앞두고 있어 주변 여건도 장점이다. 사람들간 만남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력 보장담보인  ‘독감’이나 ‘바이러스성 폐렴’과 같은 호흡기 전염성 질환 수요가 늘어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삼성화재는 이점을 간파하고  1만원대 실속 보장형 건강보험 플랜을 내놓았다.

누구나 한번쯤 실생활에서 겪는 독감 치료비,요로결석,창송봉합술 및 폐렴 등 호흡기 질환 보장하는 ‘만만세 플랜’을 판매하고 있다.

‘만만세 플랜’은 15세부터 70세까지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실속 질병·상해 담보만 주로 보장한다. 가입 담보에 대한 상병이력이 5년 이내 없으면 바로 가입할 수 있다. 독감치료비 담보는  완치 2주후 가입할 수 있다.

◇ 살면서 반드시 마주하는… 독감,통풍,대상포진,요로결석 등 실속담보 보장

삼성화재 천만안심 만만세 플랜은 보장 담보별로 한번은 보장을 받을 가능성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기본계약으로 상해사망 1000만원만 가입하면 되기 때문에 보험료 부담도 거의 없다.
선택담보(특약)에는 소비자가 살면서 반드시 경험하는 질병,상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20년납 20년만기 갱신형으로 보장한다.

△독감 치료비 담보는 독감으로 진단이 확정되고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경우 진단 1회당 최대 5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초 처방 60일 후 재보장 가능하다.

△독감 이외에도 대상포진 100만원, 통풍 100만원, 요로결석 100만원, 갑상선할진증 100만원, 갑상선저하증 50만원, 대상포진눈병진단비 300만원을 진단시 최초 1회 보장한다.

△7대 호흡계질환 진단비 특약은 중증도 이상 폐렴(PSI 3,4,5 등급) 진단시 100만원, 만성폐쇄성폐질환진단비 100만원, 중증 폐렴(PSI 5등급) 1000만원, 특정법정감염병 진단시 30만원 보장한다.

△위,십이지장, 대장 용종(폴립) 제거시 연간 1회 10만원 보장한다.상해로 중환자실 입원일당 10만원 보장한다.

△창상(찢어진 상처) 봉합술 치료비 특약은 봄나들이로 발생할 수 있는 창상으로 창상봉합술을 받은 경우 1일 1회, 연간 3회 한도로 약관상 지급 기준에 따라 보장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화재 ‘만만세 플랜’같은 건강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하면서 보장확률을 높이다 보니 20~40대 고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가입자들이 보장메리트를 느낄수록 생활 밀착형 건강보장플랜의 판매증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 보험저널 http://www.ins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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