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오!텐텐건강보험’ 업계 최초 표준체 3N5런칭, 자녀보험 ‘경증예외질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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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오!텐텐건강보험’ 업계 최초 표준체 3N5런칭, 자녀보험 ‘경증예외질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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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경쟁 우위 보험료를 통해 4월 시장을 공략한다.

‘오!텐텐건강보험’은 업계 최초 표준체 3N5를 탑재해 최초 가입시 무사고 기간에 따라 최대 29%( 6~10년 고지시) 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100세만기 20년납 대표플랜기준 40세 남성의 경우 10년간 건강했다면 표준체 대비 27%, 여성의 경우 약 28% 저렴해 진다.

매년 계약전환기능으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연만기, 세만기, 무해지 등 가입자가 원하는 대로 가입할 수 있다. 납면 또한 업계 최대 수준인 12개 질환으로 확대했다. 

자녀보험 판매 1위에 오른 ‘KB금쪽같은자녀보험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2~20세 대상 경증예외질환 160여개를 운영해 심사기간 간소화로 더욱 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업계 최대 11대 납입면제 혜택을 적용했으며, 3대진단비·2대수술비 감액기간을 없앴다. 가입한도 또한 종합보험보다 높은 점도 특징이며 3년 연속 보험료가 인하된 점 또한 눈여겨볼 포인트다.

KB손보는 1년 이내 병증확인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중증간편플랜’을 4월까지 연장해 마지막 가입 기회를 제공한다. 4개월 연속 판매량 1위에 오른 만큼 보험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355와 동일한 전담보·가입금액·가입연령으로 운영되며, 업계 최대 경증예외질환 540개를 적용했다. 또한 심장질환 진단비 2천만원, 수실비 3천만원 보장을 65세까지 보장해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간병인 사용도 75세까지 최대 15만원, 80세까지 최대 10만원 보장한다.

305 간편은 중증 유병자도 암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암 특화플랜’을 탑재했다. 3개월이내 입원, 수술 소견, 추가검사, 재검사 소견 등 계약전 고지항목을 삭제해 유병자 가입 문턱을 낮추고 암진단·수술·일당, 표적항암 등 암담보만으로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연만기, 세만기, 무해지 선택이 가능하며 간병인사용·입원·수술·상해·배상 등 130개 담보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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